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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 Greetings

 

Hi, I am a Korean translator with 6 years of experience. I have passed the 52nd Preliminary National Bar Examination in Korea, so I can give you 100% satisfaction with my accurate knowledge of law and translation competence that meets the criteria of the Ministry of Government Legislation.


Bio

- Graduated from Hongik University
- Passed the 52nd Preliminary National Bar Examination in Korea
- Translated local government websites
- Worked as an overseas researcher at an institute on industrial research and development
- Appointed as an agent to review illegality by the Election Commission of Gyeonggi Province
- A legal translator
- A volunteer translating sponsor’s letters from Korean to English for Compassion Korea

Services
Translation, Editing/proofreading, Legal Translation, Technical Translation, Korean Transcription

Expertise (Specializes in)
Law: General, Contract(s), Patents, Trademarks, Copyright, Taxation & Customs

Payment methods accepted: Wire transfer, Payoneer, PayPal

Education: Bachelor of Laws (LL.B.), Laws

Experience: 6 years of translation experience

Software: Adobe Acrobat, Adobe Photoshop, Google Translator Toolkit, Microsoft Excel, Microsoft Word, Google Docs, Hancom HWP



Greetings

안녕하세요, 이요브예요.

이요브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인 욥, 히브리어로 “ı̂yôb “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박해받는, 미움받는 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욥의 고난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수년 전 하나님께서는 나를 욥과 같이 되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욥이 어떤 고난을 받았는지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처음에는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말씀하실 때에는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고, 하늘 아버지는 선하셔서 그 길은 분명 내게 가장 좋은 길일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결핵이 찾아오고, 사법시험에 떨어지고, 친구들이 떠나가고, 가족들에게는 애물단지가 되고, 나이는 들고 몸은 약해서 취직도 안되고, 경험도 없고, 가난하고, 아프고…  내 인생은 이렇게 무너지는구나, 절망밖에 아무것도 꿈꿀 수도 기대할 수도 없었던 시간들을 거쳐왔지만, 그 과정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그분을 깊이 알게 되었고 얼마나 사랑 넘치시고 좋으신 분이신가 깨닫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고난도 상관없어요. 예쁘고 귀여운 여성적 이름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내 인생에 어떠한 꽃길도 준비하지 않으셨다 하더라도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이 길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늘 아버지는 선하신 분이시고 나를 정말 사랑하시니까요. 하나님 사랑을 경험하게 될수록 그 사랑을 세상에 알리고 싶어요. 하늘 아버지가 얼마나 선하신 분이신지 얼마나 능력이 뛰어난 분이신지 자꾸만 세상에 대고 외치고 싶네요. ㅎ 도저히 살아갈 방도가 없던 나를 이렇게 살리시고 여전히 살아가게 만들어주고 계시니까요. 제가 만난 이 선한 하나님을 여길 방문하신 여러분도 꼭 만나게 되면 좋겠습니다.